농사철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고봄볕은 황금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봄갈이 생산의 황금기에 접어든 지금 매하구시 서광진에서는 기온이반등하고 토양의 습도가 좋은 유리한 시기를 틀어쥐고 봄밀을 서둘러 파종하여 봄파종의 ‘제1전’을 잘 치르고 있다 . 기름진 들판은 분망한 광경이다 .
매하구시 서광진 동태평촌의 진집체 류전지 , 한뙈기 또 한뙈기의 논판이 가로세로 반듯하게 펼쳐진 가운데이따금 울리는 굉음과 함께 광폭밀파종기들이 논을 오가면서 도랑파기 , 파종하기 , 비료주기 등 작업을 한꺼번에완성하고 있다 .
“올해 서광진은 매하구시 당위와 정부의 농업산업 발전 요구에 근거하고진 관할구의 실제 상황과 결부하여 1모작 봄밀 90여무를 재배합니다 . 전기에 인공 토지 정리를 했으며 토지정리후 밀을 얕게 묻고 , 작은 이랑에 관개하고 , 물비료를 주는 일체화 기술을 진행한 덕에 인력도 절약하고 효률도 제고했습니다 . 현재 날씨 상황과결부하여 이틀 동안에 파종을 완성하게 됩니다 .” 서광진 부진장 류령국은이같이 말했다 .
곡식을 잘 심는 데는 기술이 우선이다 . 밀의 봄파종 현장에서 서광진에서 청해온 밀재배 ‘토배기전문가’왕봉군은 1 대 1로 농기계수들에게 밀의 광폭 작은 이랑 파종법 조작 시의 주의사항을 설명해주고 있었다 . 련 며칠간 매하구시 서광진 관련 부문 책임자는 왕봉군과 함께 논판에들어가 현장에서 ‘맥을 짚고 회진’하고 로동자들을 지도하여 과학적으로 파종함과 동시에 농기계 생산물자 비축 , 농기구 점검 수리 등 사업을 조률하여 봄밀 생산에 기술적 버팀목을 제공해주었다 .
“밀 수확후 2모작으로 해바라기를심는데 해바라기 꽃이 피는 시기에는관상할 수 있고 해바라기가 성숙되면기름을 짤 수 있지요 . 서광진은 지속적으로 매하구시 당위와 정부의 농업산업 요구에 따라 진 집체경제를 발전시킬 것입니다 .” 류령국은 올해 진에서는 1년간 ‘한밭에 2모작’을 하기로 결정했는데 봄에는 봄밀을 재배하고 가을에는 해바라기를 재배하여1년에 두번 수확하는 것을 보장하는 동시에 수확량과 증수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
올해, 매하구시 서광진은 봄갈이준비 사업을 전력으로 잘 틀어쥐고 우량종과 좋은 방법 배합 , 농기계와 영농기술 융합 , 생산과 생태 조화를 두드러지게 내세워 진, 촌 집체에서 밀을 200무 재배하고 도화향 등 품종의 벼 1,700무, 콩 400무 , 해바라기100무를 재배하기로 했다.
매하구시 서광진은 봄갈이가 평온하고 질서 있게 전개되도록 보장하기위해 농자재를 적극 비축했다 . 지금까지 진에서는 종자 141톤 , 화학비료2,990톤 , 유기비료 3,500톤을 준비함으로써 농자재를 100% 보장했다 . 농기계 점검 수리에 전력을 다하여 현재이 진의 농기계 구비량 약 2,000여대중에서 900대는 점검 수리가 이미전부 끝났다 . 일련의 실무적인 조치들을 통해 량곡 증산 , 농민 소득 증대 ,농업 효익 증대를 전력으로 촉진함으로써 년간 량곡의 풍작을 위해 튼튼한 토대를 닦아놓았다 .
/유경봉기자 /사진 왕요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