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04版:사회 上一版 下一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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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황사날씨 어떻게 개인보호를 잘할 것인가?

일전, 우리 나라 화북 및 서북부 일부 지역에 황사날씨가 나타났다 . 황사날씨는 봄철 우리 나라 북방지역에서 쉽게 발생하는 재해성 현상이다 . 봄철 , 쉽게 발생하는 황사날씨에 개인보호를 어떻게 해야하는가?

통계에 따르면 우리 나라 황사날씨의 70% 이상이 봄철(3월부터 5월까지)에 발생하며 4월에 가장빈번하게 발생한다 . 황사를 형성하는 필수 조건은 황사 발생원 , 강풍 , 불안정한 대기결착이다 . 봄철기온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북방의 모래밭이 해방되며 강수량이 적어지면서 황사의 발생에 조건을 제공한다 . 중국과학원 대기물리연구소부연구원 오성래는 “봄철 북방은찬 공기 활동이 빈번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지표면의 흙이나 모래가 쉽게 날리면서 황사날씨를 형성한다 .”고 소개했다 .

황사날씨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가?

인체에서 가장 쉽게 손상되는 부위는 눈이다 . 만약 모래가 눈에 들어가 이물감이 느껴지면 세게 문지르지 말고 흐르는 물에 최대한 빨리 헹궈야 한다. 그러나 여전히 불편하고 상황이 심각하면 제때에 진료를 받아야 한다 . 만약 모래바람이 너무 심하면 외출 시 방풍안경을 착용하는 것도 좋다.

황사날씨에는 공기 속 흡입할수 있는 립자의 농도가 크게 증가한다 . 이런 립자의 표면에는 세균과 바이러스 등이 흡착되여있어 페염 , 페기종 등 호흡기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외 , 공기가 건조하여 피부 표면의 수분이 쉽게 빠져나갈 수 있기에 수분 공급 , 보습 및 적절한 자외선 차단은 황사날씨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훌륭한 방법이다 . 외출 시 황사가 최대한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가볍고 침투력이 강한 보습크림을 사용하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면 피부가 검게 되는 것을 방지하는 동시에 황사로부터 피부를 더욱 잘방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실내에 있더라도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 . 가습기 등 방법으로 실내의 공기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고 조건이 되는 장소에서는 공기청정기를 켜는 것이 좋다 .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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