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길림성 도시열공급질제고사업 전문회의에서 중요한 발표가 있었는데 도시 열공급 온도 기준을 최대한 22℃에 도달시킨다고 명확히 밝혔다. 이는 길림성이 여러해 동안 적용해온 18℃의 열공급 기준을 공식적으로 최적화하고 향상시켜 수많은 주민들의 열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생질 제고 행동이 전면적으로 시작되였음을 의미한다. 주민들의 집이 따뜻한지는 바로 초심이 여전히 빛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이다.
물론 기준을 높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로후된 열공급 도관망 개조, 에너지 비용 통제 등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존재한다. 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요약하면 ‘겨울 병 여름 치료’(冬病夏治)이다. 겨울철에 드러난 문제들을 여름철 기간 동안 미리 손보고 해결해 추운 겨울에 서두르지 않도록 한다는 뜻이다. 여기에 자금 지원, 스마트 감독, 기업 격려, 설비 및 장비 업그레이드라는 네가지 수단을 추가하고 백성(白城)의 지열난방, 화전(桦甸)의 전기난방 등 록색 시범 사업을 결합한다면 22℃는 더 이상 지면상의 기준이 아니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함이 될 것이다.
‘열공급 보장’에서 ‘열공급 최적화’로, 전통적 열공급에서 록색 전환으로, 민생을 위한 복지는 결심뿐만 아니라 꾸준한 인내심도 필요하다.
4℃는 작은 수치일 수 있지만 민생에는 큰 의미가 있다. 이 온기가 현장에 뿌리내려 22℃가 민생의 따뜻한 성적표가 되기를 기대한다.
/무송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