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색길림, 길림정품’을 주제로 한 길림 전시부스가 해구에서 개최된 제6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에 등장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길림의 29개 기업이 지역 특산품을 소개했다.
길림성상무청 시장운행및소비재촉진처 처장 진회택은 “이번 소비재박람회는 ‘제15차 5개년 계획’의 첫해에 열리는 첫 중국 주요 전시회이며 해남자유무역항이 전 구역 봉관 운영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비재박람회의 대형 플래트홈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길림 전시부스는 ‘오색길림’을 주제로 전시 내용을 구성했다.
‘금색길림’은 부유한 삶을, ‘은색길림’은 독특한 매력을, ‘홍색길림’은 전통적 혈통을, ‘청색길림’은 개척과 진취를, ‘록색길림’은 생기 넘치는 활력을 상징한다. 이번에 29개 길림 기업은 길림의 저력과 우세를 드러내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며 외부 시장 개척에 나섰다. 각 전시구역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색길림전시구역은 ‘금색 곡창, 길림의 우량 농산물’을 주제로 흑토지의 우수 농산물과 식품 정밀가공을 중심으로 길림 곡물산업의 핵심 우세를 강조했다.
은색길림전시구역은 ‘은빛 빙설, 길림의 경공업 제품’을 주제로 빙설 장비, 방직 신소재, 빙설문화관광, 생태 일용 화학제품 등을 선보여 빙설경제와 경공업 지능 제조의 융합을 나타냈다.
홍색길림전시구역은 ‘홍색 지능 제조, 길림의 운치 있는 무형문화유산’을 주제로 홍색산업의 전통, 문화관광 무형문화유산 및 특색 양조를 결합하여 길림의 깊은 문화적 저력을 드러냈다.
청색길림전시구역은 ‘청색 과학기술혁신, 길림의 고급 제조’를 주제로 길림 화학공업의 신화학 소재와 바이오의약제제, 첨단과학기술 제품을 소개하며 디지털 경제와 하이테크 제조 력량을 강조했다.
록색길림전시구역은 ‘푸른 림해, 길림의 신선한 특산품’을 주제로 장백산 생태 물산, 접경지역 해산물 및 생태 음료에 초점을 맞추어 ‘삼림+해양’ 록색 생태 식재료 명함을 구축했다.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