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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영화제작소 작품, 중국영화시상식에서 수상

최근, 중국 영화 121주년을 기념하여 중앙방송총국(CMG)이 주최한 첫 ‘CMG 중국영화시상식’이 북경 안서호국제회의전시중심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여러 부문의 수상작과 수상자들이 발표되였다.  장춘영화제작소에서 제작한 영화 《팽호해전》(澎湖海战) 제작진이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고 장춘영화제작소가 공동 제작에 참여한 영화 《장안의 려지》(长安的荔枝)가 ‘년도 크로스오버 력량’(年度跨界力量)을 비롯해 세개 부문의 영예를 받아안았다.

2026년 개봉을 앞둔 영화 《팽호해전》제작진은 이날 행사장 레드카펫을 걸으며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제작진은 영화를 소개하는 한편 새로운 예고편도 함께 공개했다.

또한 영화 《장안의 려지》의 감독 겸 주연 배우 대붕(大鹏)이 ‘년도 희극영화 남자배우상’을 수상하고 영화 엔딩곡 <묘당지외>(庙堂之外)가 ‘년도 창작가곡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힘을 모아 함께 맞는 봄’을 주제로 영화와 여러 분야가 함께하는 ‘영화+’ 리념을 선보였다. 특히 중국 영화를 쟝르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며 뛰여난 작품과 창작자에게 의미있는 상을 수여하는 자리로 성장하는 중국 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 되였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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