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원정길에서도 연변팀은 든든한 응원단 덕분에 힘을 냈다.
특히 이날(3월 21일) 경기장에는 ‘쟝저후’ 축구팬들을 위수로 한 원정팬들이 천명 넘게 모여 팀의 ‘12번째 선수’ 역할을 자처했다. 열띤 성원 속에 이들은 이번 역시 “쟝저후도 당신의 홈장”이라는 구호를 몸소 증명하며 팀과 함께 값진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사진은 경기후 연변팀의 코치진과 선수들이 원정경기장을 함성으로 가득 메운 ‘12번째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남기는 장면이다.
/글 김가혜기자
/사진 연변룡정축구구락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