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오후, 14기 전국인대 4차 회의에 참석한 길림대표단은 전체회의를 소집하고 정부사업보고를 심의했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정중례가 길림성대표 신분으로 심의에 참석하여 발언했다. 대표단 단장 황강이 회의를 사회하고 발언했다. 호옥정, 락수강이 심의에서 발언하고 파음조로, 강금권, 경준해가 심의에 참석했다. 국가세무총국 국장 호정림이 회의에 참석하여 의견을 청취했다.
정중례대표는 심의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25년, 심각하고 복잡한 국내외 형세에 직면하여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강력한 령도하에 국무원 및 그 구성부문들은 새로운 발전 리념을 확고부동하게 관철하고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였으며 경제 운행을 안정시키는 데 진력하고 혁신구동을 견지했다. 개혁을 가일층 심화하고 도시와 농촌의 조화로운 발전을 촉진했으며 민생복지를 실질적으로 증진하고 생태환경보호에 진력했으며 정부 건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사회의 조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대국 외교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년간 주요 과업과 목표를 순조롭게 완수하고 ‘14.5’계획을 원만하게 마무리지었다. 리강 총리가 발표한 정부사업보고는 ‘15.5’시기의 주요 목표와 중대한 과업을 계획함에 있어 현실적이면서도 웅대한 포부를 담고 있다. 또한 올해 정부사업 배치는 목표가 뚜렷하고 중점이 두드러져 올해 경제사회발전 목표를 순조롭게 완수하고 ‘15.5’시기의 순조로운 출발을 담보하기 위해 새로운 청사진을 그렸다. 나는 완전히 찬성한다.
황강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정부사업보고는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책임감과 실천을 보여주었는바 나는 완전히 찬성한다. 지난 1년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단합인솔하여 난관을 돌파하고 분발전진하면서 혼란 속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대국의 품격, 하나의 청사진을 끝까지 그려내는 전략적 집착, 험난할수록 더욱 앞으로 나아가는 개혁의 투지, 사소한 일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백성을 향한 초심을 충분하게 보여주면서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위업을 실현하려는 뜻을 담은 시대의 새로운 장을 써내려갔다. 길림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 정신을 거듭 학습하고 거듭 대조해보고 거듭 시달하면서 국가 ‘5대 안전’의 중임을 단호히 짊어지고 수호하며 정확한 치적관을 수립하고 리행할 데 관한 학습교양을 착실하게 전개하면서 년간 경제사회발전의 목표와 과업을 힘써 완수할 것이다. 고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다그치는 데서의 동북지역의 전략적 지위를 가일층 강화하고 ‘내부소모식(内卷式)’ 경쟁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과 조치를 보완할 것을 건의한다.
호옥정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리강 총리의 정부사업보고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전편에 거쳐 관철했고 안정 속에서 발전을 추구하는 사업의 총적 기조를 반영했으며 보다 적극적이고 실천적인 선명한 신호를 방출했다. 나는 단호히 옹호하고 완전히 찬성한다. 지난 한해 중국 경제는 압력을 이겨내며 전진했고 새로운 방향과 우수한 방향으로 나아갔으며 중국식 현대화는 새로운 견고한 발걸음을 내디뎠는데 그 근본적인 원인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방향을 잡고 이끌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부탁을 명기하고 전국 량회 정신을 참답게 학습하고 관철하며 성당위의 요구를 시달하고 국가 ‘5대 안전’의 중요한 사명을 짊어지고 수호하면서 한마음한뜻으로 경제를 발전시키고 성장을 안정시켜야 한다. 또한 길림 특색을 구현하는 현대화 산업 체계를 구축하고 힘차게 훌륭한 시작과 좋은 출발을 하여 길림의 고품질 발전이 뚜렷한 진전을 가져오고 전면 진흥이 새로운 돌파를 이룩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락수강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정부사업보고는 정치적 립장이 높고 중점이 두드러지며 실사구시하고 문풍이 소박한, 민심을 진작시키고 분발을 재촉하는 한부의 좋은 보고이다. 나는 완전히 찬성한다. 2025년은 매우 평범치 않은 한해였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전반 국면을 총람하고 큰 국면을 안정시키고 변화의 국면에 대응하며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고 안정과 발전의 조화로운 상호 촉진, 량적 성장과 질적 향상의 병행, 발전과 안전의 유기적인 통일, 실물 투자와 인적 투자의 긴밀한 결합을 실현하여 우리 나라 경제사회발전은 새로운 중대한 성과를 이룩했다. 이는 백년 대당(大党)의 집정 능력과 수준을 구현하였고 전국 인민들의 신심을 가일층 진작시켰다. 현대화 직업교육 체계 건설을 다그쳐 추진하고 종합적인 정책을 펼쳐 출산 친화형 사회를 건설할 것을 건의한다.
심의에서 담천성, 호빈, 만두라, 김언강, 황해 대표도 정부사업보고를 둘러싸고 선후로 발언했다.
부단장인 채동, 구강, 왕자련, 고광빈, 가효동이 심의에 참석했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국무원 판공청, 국무원 연구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관련 동지들이 회의에 참석하여 심의 의견을 청취했다.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