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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16강 전원 확정!

레알vs맨시티 초대형 충돌

2025―2026 시즌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대진이 확정되면서 토너먼트 경쟁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게 됐다. 대진표에는 일찌감치 결승급 맞대결이 포함되며 긴장감을 더했다.

UEFA는 2월 27일(북경시간) 스위스 니옹 본부에서 16강 추첨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즌은 리그 단계 상위 8개 팀이 자동으로 16강에 올라 시드를 받았고 나머지 팀들은 추가 경기를 거쳐 합류했다.

추첨 결과 가장 큰 관심을 끈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맞대결이다. 이로써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가장 많이 차지한 레알 마드리드와 과르디 올라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맨시티는 련속 5개 시즌 격돌하게 되였다. 이번에는 16강에서 일찌감치 만나게 되면서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 두 팀중 한팀은 초반 탈락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지난 4번의 맞대결 전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가장 최근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부가 경기로 레알이 우승했다. 2023-2024 시즌 8강전과 2021-2022 시즌 준결승에서도 레알이 맨시티에 승리를 거두며 맨시티를 탈락시켰고 맨시티는 2022-2023 시즌 준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꺾은 적 있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파리 생제르맹(PSG)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강호 첼시와 맞붙는다. 두 팀은 최근 국제축구련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에서 만나 첼시가 승리한 바 있어 PSG 립장에서는 설욕 기회가 될 전망이다.

16강 팀들중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팀이 여섯자리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은 이딸리아 세리에 A의 아탈란타와 격돌한다.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노르웨이의 보되/글림트는 뽀르뚜갈의 스포르팅 CP와 맞대결이 성사됐다.

한편 16강은 홈과 원정 경기 방식으로 치러진다. 1차전은 3월 중순, 2차전은 그 다음주에 열린다. 이후 8강과 4강을 거쳐 결승전은 5월 30일 웽그리아 부다뻬슈뜨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화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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