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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한 가족 모습 사진에 담아요!

― 제7회 가족사진 공익촬영 행사 장춘구아신생활서

최근 ‘길풍 길운 길상 보내주기’(吉风吉韵送吉祥)를 주제로 한 길림성문화관 제7회 가족사진 공익촬영 행사가 장춘구아신생활(长春欧亚新生活)에서 공식 개막되였다. 2026년 길림성 신춘 문화혜민 시리즈 활동의 중요한 행사중 하나인 이번 활동은 길림성문화및관광청에서 지도하고 길림성문화관에서 주최하였다.

행사 현장에는 중식 전통복과 명절용 빨간 스카프 등 특색 있는 복장들이 마련되여있고 전문 사진가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써비스를 제공해주었다. 이를 통해 여러 가정들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가족모임의 단란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게 되였다.

길림성문화관 관계자는 “가족사진에는 단순한 단합의 기록을 넘어 아름다운 삶에 대한 중국인들의 념원과 ‘가정과 국가의 원만한 화합’이라는 정서적 전통이 깊게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7년간 이 행사는 문화혜민의 초심을 변함없이 지켜오며 지금까지 수천 가정에 소중한 단란함의 순간을 기록해주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현역군인 가정과 도시건설자 가정 등에 우선 써비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깥에는 아직 잔설이 남아있지만 촬영 현장은 따뜻한 분위기와 함께 환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예약후 방문한 가족들은 전문팀의 세심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 그리고 친절한 안내 아래 정성껏 꾸며진 배경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아름다운 순간을 기록했다.

“평소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여 특히 따뜻하고 의미 있는 순간인 것 같아요.” 시민 왕녀사는 부모님과 아이를 카메라 앞에 세우며 감동과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공익촬영에 참가한 모든 가족은 행사후 이메일을 통해 무료 촬영 원본 파일을 받아 단란함과 새봄을 담은 이 기억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게 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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