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이 2027년까지 5G 공장을 20개 이상 건설할 계획이다.
최근 발표된 〈북경시 5G+산업 인터넷 혁신발전 실시방안(2025년―2027년)〉에 따르면 오는 2027년까지 5G산업 전용 네트워크 총 50개 이상 구축, 5G 응용 솔루션 공급업체 50개 이상 육성을 목표로 한다.
실시방안에 따르면 북경은 ‘5G+산업 인터넷’ 인프라 건설을 가속하고 북경시 제조업 중점 발전 구역과 기업 밀집 구역을 대상으로 5G 네트워크 최적화, 산업 5G 전용 네트워크 및 5G-A 네트워크 배치를 우선적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북경시의 중점기업들이 5G 독립 전용 네트워크 시범사업을 전개하도록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북경시경제정보화국 관계자는 “ ‘클라우드·네트워크·컴퓨팅·제어’ 통합을 추진하고 산업 컴퓨팅 시설 구축을 확대해 설비·시스템·제조사간 산업 데이터가 원활하게 류통 및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북경시경제정보화국에 따르면 전자정보, 자동차, 장비, 바이오의약 등 북경시 선도기업들이 주도적 역할을 발휘하여 5G 공장 건설 및 대표 솔루션 보급을 가속할 예정이다. 이 밖에 북경시는 5G 공장의 5G-A 업그레이드 배치에 속도를 가하고 5G 공장의 평가 인증 업무를 추진하여 5G 공장 건설의 수준과 규모를 향상시킬 방침이다.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