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의 저명한 국제문제 전문가이며 스리랑카 ‘일대일로’기구 창립 리사인 야시루 라나라자는 최근 신화사와의 인터뷰에서 2001년에 설립된 상해협력기구(SCO)가 지난 24년 동안 끊임없이 발전하고 성장해온 것은 그 포용성뿐만 아니라 흡인력과 생명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라나라자는 “SCO는 오늘날 세계에서 아우르는 면적이 가장 넓고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성 국제기구”라며 “평등한 대화와 단결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데 신뢰할 수 있는 플래트홈을 제공함으로써 지역내 국가들이 테로주의를 저지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며 지역 안보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일부 국가들은 SCO에 가입하거나 대화 파트너가 되는 데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며 “이는 국제사회가 SCO를 인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라나라자는 SCO가 전세계 남방 국가에 귀중한 협력 플래트홈을 제공했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오늘날 세계는 지정학적 갈등과 보호주의 등 도전에 직면해있지만 SCO는 더욱 공정하고 더욱 포용적인 지역 관리 비전을 대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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