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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투자액 44.5억원! 연변민영기업투자무역상담회 26개 대상 집중 체결

26일 펼쳐진 중국연변민영기업투자무역상담회 개막식에서 26개 대상이 집중 체결되였다. 총계약액은 44억5,000만원에 달하고 식품, 화공, 물류, 신에너지, 신소재 등 다방면에 걸쳐 연변주의 발전에 강한 동력을 불어넣었다.

연변주의 발전 우세는 매우 뚜렷하다. 중국, 로씨야, 조선 3개국 국경과 동북아 지리적 중심에 위치하여 우리 나라 동북아 개방 협력의 전략적 거점이며 현재 ‘일대일로’ 건설에 깊이 통합되여 대외개방의 폭과 깊이를 확장하며 변방 개방의 새로운 고지를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 이 밖에 산업 기반이 탄탄하고 실물경제를 기초로 하며 제조업을 중시하여 산업 기반 재구축과 승격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10대 산업집군’에 집중하고 ‘5대 신산업’을 육성하며 우세산업의 고도화와 신흥산업의 규모화를 추진하고 있는바 산업사슬의 연장, 보완 및 강화를 위한 여지가 넓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독특한 민속문화를 갖추어 관광 및 건강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몇년간 문화관광소비 신흥 트렌드에 부응하여 새로운 정경을 구축하고 새로운 업태를 발전시켜 문화관광시장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을뿐더러 상업, 관광, 문화, 스포츠의 융합을 추진하여 ‘연길식 생활(有一种生活叫延吉)’이라는 문화관광 브랜드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연변은 풍부한 물산과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용식물과 광물자원의 다양성, 풍부한 청정에너지 매장량으로 개발 가치와 잠재력이 매우 높다. 현재 자원 보호, 개발, 리용을 적극 추진하여 자원 우세를 산업 및 발전 우세로 전환하고 있다. 동시에 ‘최고의 경영 환경은 없으며 오직 더 나은 환경만 있을 뿐’이라는 리념 아래 기업인을 ‘가족’으로, 기업의 일을 ‘자신의 일’로 여기며 투자자들에게 따뜻하면서도 세심한 써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다.

북경량자동력무역유한회사 리사장 신성순은 “이번 투자무역상담회를 계기로 연길의 시장과 투자 환경에 대해 더 깊이 료해하게 되였다.”며 향후 현지 기업들을 고찰하고 연변의 미식을 전국에 선전하는 방안을 더 깊이 론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영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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