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03版:관광 上一版 下一版  
上一篇 下一篇

연변 일부 관광지, 현지 주민들에게 특별 혜택

여름철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고 다양한 피서와 레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연변의 일부 풍경구에서는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입장권 무료 또는 할인 정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관광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중국조선족민속원은 특별 야간 혜택으로 10월 8일까지 매일 18시 30분이후 연변 주민은 신분증 제시 시 무료 입장을 허용하며 야간 특별 민속 체험을 제공하는 한편 피서객 편의를 위해 7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운영 시간을 08:30─21:00(입장 마감 20:30)로 연장한다.

훈춘시의 발해고진풍경구는 현지 거주민(훈춘 신분증, 부동산증 또는 거주증 소지자)을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발해고진 년간 리용 카드를 무료로 발급하며 년중 무제한 얼굴인식 전용 통로를 통해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도록 한다.

도문통상구풍경구의 중국조선족무형문화유산전시관은 현지 거주민을 대상으로 년중 무료 개방 정책을 시행중으로 도문 시민은 신분증 지참 시 무료로 해당 전시관을 방문해 조선족 무형문화유산의 독특한 매력을 깊이있게 체험할 수 있다.

돈화시륙정산문화풍경구의 성련지(圣莲池)구역 및 환로나무잔도는 6월 26일부터 9월 14일까지 매일 새벽 5시─7시와 저녁 5시─7시 30분 년간 리용권 소지자 또는 무료 입장 혜택 대상자(유효한 신분증 지참 필수)인 돈화시 시민에게 특별히 개방되는데 이 두 서늘한 시간대에 방문객들은 환로나무잔도를 따라 여유롭게 산책하며 평온한 호수와 산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한편 해당 시간대에는 지정 구역내 모든 차량 진입이 금지되며 나무잔도에서의 자전거 타기 역시 엄격히 금지, 순수 보행만 허용된다. /연변조간

版权所有 ©2023 吉林朝鲜文报- 吉ICP备07004427号
中国互联网举报中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