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상무부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전동자전거 보상교환판매는 관련 업종의 생산과 판매를 모두 왕성하게 이끌었다. 1월부터 6월까지 전동자전거의 보상교환판매량은 전월 대비(环比) 월평균 113.5% 성장했다. 상위 10대 브랜드 전동자전거의 총생산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27.6% 성장했다.

판매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1월부터 6월까지 회수 및 교환한 전동자전거는 각각 846만 5,000대에 달한다.

혜민 효과도 더욱 뚜렷해졌다. 1월부터 6월까지 31개 성(구, 시) 및 신강생산건설병퇀의 전동자전거 보상교환판매총액은 247억 7,000만원에 달하고 840만 2,000명의 소비자가 전동자전거 보상교환판매 정책의 보조금을 받았다.

산업 촉진 작용이 뚜렷해졌다. 총 8만 2,000개의 판매점이 전동자전거 보상교환판매에 참가하고 그중 대부분은 소기업과 령세기업 및 개체상인으로 매 판매점의 평균 판매액을 30.2만원 증가시켰다.

안전 지향이 충분히 발휘되였다. 2024년 9월 전동자전거에 대한 보상교환판매가 시작되면서 보상교환판매를 통해 수거 및 페기한 중고 전동자전거는 약 985만대에 달한다. 보상교환으로 판매되는 새 전동자전거는 모두 현행 국가표준에 부합하는 제품합격증과 CCC증서를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을 더욱 안심시켰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