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길시 조양천진 호원화훼재배원에는 모란꽃, 작약꽃들이 앞다투어 피여나 꽃바다를 방불케 한다. 화려한 꽃들과 향긋한 꽃향기가 시민과 관광객들을 흡인하며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꽃바다 속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관광객들의 즐거운 모습이다.
/연길시당위 선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