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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철도 휴일호’ 로인전문렬차 운행

11일 16시 55분, 720여명을 태운 ‘심양철도 휴일호’ 로인관광전문렬차가 대련역에서 출발하여 20일간의 아름다운 신강 려행을 시작했다. 이 또한 국가철도심양국이 운행하는, 신강 방향으로 가는 최초의 ‘심양철도 휴일호’ 로인전문렬차이다.

이번에 운행하는 ‘심양철도 휴일호’ 로인전문렬차는 료녕, 녕하, 감숙, 신강 등 네개 성(자치구)을 지나는데 20일간의 일정 동안 관광객들은 신강 백사호, 카시가르 고성, 이녕 사리무호, 천산 천지, 카나스, 화염산 등 11개 국가 5A급 풍경구와 11개 4A급 풍경구를 유람하게 된다.

소개에 따르면 국가철도심양국은 관광전문렬차가 저녁에 출발하여 아침에 도착하고 관광지를 하나의 로선으로 련결시키며 관광객들이 관광할 때 렬차가 멈추는 등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차에 올라타면 자고 차에서 내리면 바로 관광할 수 있는’ 관광 로선을 정성껏 준비함으로써 관광객들이 시간비와 숙박비를 절약할 수 있을뿐더러 한번의 려행으로 신강을 일주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관광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식사 환경과 보다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국가철도심양국은 로인친화적 음식 봉사를 혁신적으로 출범했는바 이번 전문렬차의 식사 차간을 부페로 개조하고 스타급 호텔의 표준에 따라 배치했다. 30여 종류에 100여가지 료리를 제공하고 로인관광객들의 저유저지방, 저당저염의 식사 수요에 따라 여러가지의 영양가가 있고 건강한 료리를 선보여 많은 로인관광객들의 환영을 받았다. 동시에 관광객들이 새로운 식사 방식을 더 잘 체험할 수 있도록 렬차에서는 승객에게 식사체험권을 제공하여 관광객들이 체험권을 통해 식사 차간에서 무료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 국가철도심양국은 관광객들의 나이, 취미 등 특점에 근거하여 렬차에서 장기및카드대회, 서예대회, 퀴즈대회, 혁명가요 부르기 대회, 사진대회 등 다양한 문화관광활동을 조직함으로써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해 관광객들이 긴 려행중에 느긋한 생활의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입수한 데 따르면 관광성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국가철도심양국은 장백산, 주스화 등 방향으로 가는 ‘심양철도 휴일호’ 관광전문렬차를 운행하여 많은 관광객들의 여름 휴가철 려행 수요를 더 잘 충족시킬 예정이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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