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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교통안전 단속 강화한다

6월 10일, 길림성공안청 교통관리총대는 전 성 여름철 도로교통안전 정비 행동을 배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계 교통사고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교통안전 형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방안이 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여름철 기간 야간 모임과 회식이 빈번해지면서 음주운전, 과속, 역주행, 피로운전, 야간 과속운전 소음 등 불법행위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점이 지적되였다. 또한 농촌지역과 도시 농촌 접경지역에서 농업로동 등 관련 이동이 잦아지면서 농용차와 트럭의 불법 승차, 승합차의 정원 초과 등이 흔히 발생하고 있다. 여름철 휴가 시즌을 맞아 피서, 가족려행, 졸업려행, 휴가, 농촌 체험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려객 운송량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건설자재 운송과 에너지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화물차 운송도 활발해지고 피로운전, 과속, 과적 등 위법행위가 증가할 우려가 있다. 아울러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 침수 및 도로 붕괴 등 자연재해 위험도 대비해야 한다.

이에 따라 성내 모든 교통법규 단속 장소와 과적 차량 검사소 교통안전 캠페인을 가동하고 주요 도로에 추가 단속점을 설치해 집중적으로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른아침과 저녁, 주말 및 공휴일 등 사고 다발 시간대에 순찰 빈도를 높일 방침이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전 성 차원의 집중 단속을 실시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지역별로 음주운전 야간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간 협력을 통한 교차 검사와 이동 단속 등으로 과학적으로 근무를 배치하고 음주운전 등 위법행위를 엄격히 단속할 방침이다. 농촌지역에서는 법규단속팀을 구성해 주요 도로를 순찰하며 농촌지역의 위법행위를 엄격히 단속하고 권장할 계획이다.

더불어 려객 운송 안전 관리, 화물차 안전 감독, 불법 개조 차량 단속, 도로 위법행위 관리, 홍수기 교통 비상 관리 등 분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관련 부서와 협력해 위험한 도로 구간과 침수 가능성이 있는 다리, 붕괴 위험 지역 등을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구역에 경찰인력을 추가 배치해 경고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이번 단속은 여름철 기간 동안 도로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전사회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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