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봄이 지나고 여름이 시작될 무렵이면 송원시 녕강구 백도향 양가촌에서는 화사한 꽃축제가 열리는데 과수원에는 흰색과 분홍색 복숭아꽃이 아름답게 피여나고 벌과 나비들이 춤을 추며 찾아든다. 양가촌당지부 서기 황언우는 관광객들에게 양가촌에서 아름다운 꽃구경을 즐기고 과일따기 체험도 해보길 바란다며 환영인사를 전했다.
최근년간 송원시는 관광산업의 발전에 진력하고 서부관광순환선에 융합시켜 북방의 생태관광도시를 적극 건설하고 있다. 관광업의 중요한 일환인 송원시는 농촌관광 발전의 기초를 부단히 다졌고 시장 규모를 날따라 확대하였으며 브랜드 이미지도 한층 더 제고하였다.
서사은도촌, 구련산촌, 양가촌 등 국가급, 성급, 시급 농촌관광 정품 마을과 농촌생활 체험 ‘명소’들을 통해 송원시는 농촌 생태관광을 적극 발전시키고 융합발전으로 주제학습, 캠핑카 야영, 민박촌 등 새로운 관광업태를 창출하면서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색다른 생활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농촌관광 상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송원시는 텔레비죤, 라지오, 신문잡지, 핸드폰 등 다양한 형태로 적극 홍보하고 있다. 전 시 관광산업 자원을 통합하고 전 성 ‘핸드폰 한대로 길림을 려행’하는 관광 써비스 플래트홈에 접목시켜 관광객들에게 자률 써비스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련동, 몰입, 체험 등의 방식으로 동북3성과 내몽골 동부지역, 북경-천진-하북,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등 지역에서 송원 관광 추천 활동을 조직,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새로운 관광객층을 육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송원 농촌관광 목적지 형상을 더욱 선명하게 다지였으며 시에서 현에 이르는 전역관광 형상 체계를 구축했다.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