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장춘시 54번 문화관광 전문전차인 ‘봄날 한정 복고 복숭아꽃 전차’(春日限定复古桃花电车)가 정식으로 발차했다. 봄빛 가득, 랑만 가득 담긴 이 궤도전차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승차 체험을 안겨주며 장춘시의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되였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