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은 기본민생을 보장하고 민생복지를 증진하는 것을 주선으로 민생실사를 최선을 다해 처리하여 대중의 ‘민생비전’을 ‘행복실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세가지 초점’으로 따뜻한 민생봉사에 살손을 댔다.
양로공급 써비스에 초점을 맞추어 ‘로후생활 보장’에서 ‘행복한 로후생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가정을 기반으로, 사회구역을 의탁으로, 기관을 보충으로 하는 전방위적인 양로봉사 모식을 구축했다. 로인식당 18개를 건설하고 214가구에 대한 로인 맞춤형 개조(适老化)를 완공했으며 공립 양로기관에 ‘가족면회실’을 설치하고 로인 가족 10명에게 무료 숙박 써비스를 제공했다.
구조 및 기초생활보장 써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기초생활보장’에서 ‘량질의 기초생활보장’에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림시구조체계를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한계에 처해있거나 긴급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지원하고 신청과 심사비준 절차를 간소화하며 긴급 상황에 대해서는 먼저 구조하고 다시 수속을 보충하는 방법을 실시했다. 올해 총 18명에게 긴급구조를 제공했으며 총 3.35만원의 구조금이 지급되였다. 종업원들은 질병이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로년층을 대신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여 ‘대중이 적게 뛰고 봉사를 더 세심하게 하는’ 목표를 달성했다. 지금까지 50여명에게 봉사를 제공했다. 명절 기간에 자체로 10여만원의 자금을 모아 ‘자선구조로 만가구에 따뜻함을 전하기’ 행사를 진행해 매년 2,000여명의 어려운 주민들이 따뜻함을 느끼게 했다.
취업배치사업을 퇴역군인에 대한 ‘민생공정’으로 견지하였다. 안도현인력자원사회보장국과 련합하여 퇴역군인현장초빙회를 2차례 개최하여 2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약 40여명의 적응성 훈련과 직업기능 향상 훈련을 조직했다. 년 평균 편제를 가지고 입대한 퇴역 군인 5명을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선발 및 배치 작업을 진행했다.
/오건기자
/사진 안도현당위 선전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