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2025년 장춘 첫 람장주택장식박람회(蓝装家博会)가 동북아국제박람쎈터에서 개막되여 9일까지 사흘 동안 이어졌다. 이번 박람회는 현재 주택 장식 령역의 발전 추세와 결부해 인테리어 공사를 하려는 장춘지역 업주들에게 더 많은 주택 장식 선택을 제공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이번 박람회는 규모가 크고 전시품이 구전하며 활동도 풍부했다.

박람회 전시 품목은 메이디(美的), 하이얼, 방태(方太), 오푸(欧普) 등 유명 브랜드를 포함했으며 주택 맞춤 제작(全屋定制), 스마트 홈 등 업체가 참가해 업주들의 각종 수요에 만족을 주었다.

특히 스마트매트리스, 청소로보트 등 스마트가구의 인기가 매우 높았다. 스마트가구의 기능, 가격 및 무상수리시간 등을 자문하는 관람객 뿐만 아니라 스마트매트리스를 현장에서 체험하는 관람객들도 많았다. 이에 한 책임자는 “요즘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품질 있는 건강생활을 추구하는 데서 스마트매트리스가 편안한 현장 체험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현장에는 식품전시구역이 있어 관람객들은 가구를 고르는 외에도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었다. 많은 혜택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좋은 소비 경험을 제공한 이번 주택장식박람회는 말 그대로 인기 폭발이였다.

/손맹번 류향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