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박스오피스(票房) 6위, 관객수 4억명 돌파, 전세계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
영화 《나타2》는 여러차례 ‘신화’를 창조하며 현상적인 흥행으로 일련의 문화적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나타’ 화제의 열기는 이번 전국 량회에도 전달되였다. 《나타2》는 왜 거듭 ‘신화’를 창조했을가? 어떻게 문화걸작을 만들어냈을가? 어떻게 문화사업의 번영을 발전시킬 수 있을가? 대표위원들의 건언헌책을 들어보자.
● 《나타2》를 대표로 하는 영화는 중국 문화시장의 잠재력과 매력을 보여준다.
—황보의천, 전국정협 위원, 중국영화예술연구쎈터 연구원
● ‘열애’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나타2》는 현재 청년영화인들이 착실하게 꿈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봉원징, 전국정협 위원, 북경인민예술극장 원장
● 문화와 관광의 융합에 과학기술의 날개를 달아주어 문화 체험의 새로운 공간, 관광소비의 새로운 정경을 양성해야 한다.
— 대무, 전국정협 위원, 중국관광연구원 원장
● ‘나타’ 현상은 전통문화 자원의 현대화 전환을 보여주는바 ‘정감공명·미적혁신·소통참여’의 3차원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
— 왕려평, 전국정협 위원, 중국텔레비죤예술협회 부주석
● 이 영화는 중화 상하 5천년의 우수한 전통문화에 경의를 표했다.
— 진광호, 전국인대 대표, 사천성문화관광청 청장
● 《나타2》는 나에게 큰 격려가 되였다. 중국 영화인들은 매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진자단, 전국정협 위원, 배우
/인민넷-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