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02版:량회특집 上一版 下一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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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2》 인기 폭발!

대표위원들의 목소리 들어본다

전세계 박스오피스(票房) 6위, 관객수 4억명 돌파, 전세계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

영화 《나타2》는 여러차례 ‘신화’를 창조하며 현상적인 흥행으로 일련의 문화적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나타’ 화제의 열기는 이번 전국 량회에도 전달되였다. 《나타2》는 왜 거듭 ‘신화’를 창조했을가? 어떻게 문화걸작을 만들어냈을가? 어떻게 문화사업의 번영을 발전시킬 수 있을가? 대표위원들의 건언헌책을 들어보자.

● 《나타2》를 대표로 하는 영화는 중국 문화시장의 잠재력과 매력을 보여준다.

—황보의천, 전국정협 위원, 중국영화예술연구쎈터 연구원

● ‘열애’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나타2》는 현재 청년영화인들이 착실하게 꿈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봉원징, 전국정협 위원, 북경인민예술극장 원장

● 문화와 관광의 융합에 과학기술의 날개를 달아주어 문화 체험의 새로운 공간, 관광소비의 새로운 정경을 양성해야 한다.

— 대무, 전국정협 위원, 중국관광연구원 원장

● ‘나타’ 현상은 전통문화 자원의 현대화 전환을 보여주는바 ‘정감공명·미적혁신·소통참여’의 3차원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

— 왕려평, 전국정협 위원, 중국텔레비죤예술협회 부주석

● 이 영화는 중화 상하 5천년의 우수한 전통문화에 경의를 표했다.

— 진광호, 전국인대 대표, 사천성문화관광청 청장

● 《나타2》는 나에게 큰 격려가 되였다. 중국 영화인들은 매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진자단, 전국정협 위원, 배우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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