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성 당위와 정부 사업회보 청취 시에 한 중요 연설이 연변조선족자치주 간부와 군중들 속에서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모두들 새시대 동북전면진흥추진의 전략적 포치를 깊이있게 락착하여 중국식 현대화 건설에서 더욱 큰 업적을 보여줘야 한다고 표시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농업농촌국 국장 주연문은 총서기의 중요 연설은 인심을 고무시킨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연변에서는 식량 안전의 정치적 책임을 확고하게 짊어지고 토지이전, 토지위탁, 대리경작 등 모식을 현지 실정에 맞게 실시하여 년간 량곡작물 파종면적이 580만무 이상으로 안정되도록 확보할 것이다. 빈곤해탈 난관돌파 성과를 확고부동하게 공고, 확대하고 재빈곤 및 빈곤초래 방지와 취업난관돌파 행동을 깊이있게 추진하며 빈곤퇴치인구의 임금성 소득 증대 경로를 넓혀갈 것이다. 신질생산력의 발전을 다그쳐 추진하고 종업진흥(种业振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중점적으로 ‘안육두 계렬’(雁育豆系列) 콩품종의 선발 육종과 연변황소 후예의 생산성능 측정 등에 노력할 것이다. 나아가 5~6년생 고품질 원삼재배시범기지 건설을 추진하여 품질에 따라 가격을 높게 매길 수 있게 할 것이다. ‘6+1’ 특색산업을 중심으로 현대농업 산업단지, 산업강진, 산업집군 등 1, 2, 3차 산업 융합 대상을 기획 포장함과 더불어 마을마다 수려하고 깨끗하고 푸르르고 물 맑은 연변 전역의 아름다운 향촌 건설을 착실히 추진할 것이다.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당지부 서기 김헌은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를 명심하고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여 기층 당조직 건설을 단단히 다지며 지도부 대오와 당원 대오가 선봉모범역할을 발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당건설+관광’을 잘하고 견학과 농업관광 등 면의 사업을 잘 틀어쥐여 촌민들의 수입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킴과 아울러 기반시설의 미화, 록화, 량화를 잘하여 마을이 아름다와지고 밝아지도록 할 것”이라고 표했다.
주당위 정책연구실 주임이며 개혁판공실 부주임인 전덕전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개혁판공실의 총괄 협조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고품질 발전을 주제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하여 변경(沿边)개방 신고지 구축 목표를 둘러싸고 경제사회발전을 제약하는 막힘돌, 걸림돌 및 민생 분야의 난점 등을 조준함과 더불어 전 주 중점 개혁 조치의 실시를 착실하게 추진하여 효과를 보게끔 할 것이다.
길림오동제약그룹 연길주식유한회사 생산부총경리 우해도는 “우리는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를 명기하고 혁신 발전과 고품질 발전의 길을 드팀없이 걸으며 새로운 발전 구도에 적극 융합해 신질생산력을 전력 발전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혁신연구개발 분야에서 이 회사는 지속적으로 투입을 늘였다. 최근년간 루계로 1억 5,000만원을 들여 혁신 엔진을 힘껏 이끌어가면서 신제품들이 련이어 비준을 받아 시장에 출시되였고 또 30개 제품 규정의 혁신 약품 연구개발 사업이 한창 진행중에 있다. 또 1억 5,000만원을 륙속 투입하여 대규모 설비 갱신을 진행하고 생산라인의 스마트화 승격과 디지털 갱신 개조 3기 대상을 전개하였으며 현재 이미 취관봉(吹罐封) 생산라인 대상과 연고(전국 독점 품종 진석 화상연고) 생산라인 대상을 완성했다. 2024년, 이 두 대상은 이미 생산 목표를 달성하였는바 앞으로 회사는 생물제약의 최전방 동태를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기술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하며 신질생산력의 발전을 선도로 과학기술 함량과 부가가치가 더욱 높은 제품을 만드는 데 진력하여 인류의 질병 난제를 해결하고 인민대중의 신체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더 많은 기여를 하게 된다.
훈춘출입경변방검사소 근무1대 정치교도원 리병지는 “민생에 혜택을 주고 민심을 따뜻하게 하며 민의를 따르는 사업을 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넣어야 한다.”면서 “검사소에서는 계속하여 도로통상구에서 ‘7일×10시간’ 통관제도를 실행하고 신선한 해산물과 대형 차량들이 시간대를 나누어 통관하는 것을 적극 추진하며 ‘신선한 해산물 록색통로’를 개통해 예약 통관, 지연 통관 검사 통과 써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관련 제품들이 도착 즉시 검사하고 신속하게 통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철도통상구에서 ‘7일×24시간’ 통관제도를 실행하고 경력 배치를 최적화하여 24시간 근무의 고효률적인 운행을 보장하고 즉석 도착, 즉석 조사, 즉석 통과를 실시하여 국제화물렬차의 안전하고도 고효률적인 운행을 전력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연변박물관 관장 김명화에 따르면 2023년 연변박물관에서 접대한 관광객수는 연인원 45만명에 달했다. 2024년에 선보인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연변력사문화진렬’은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연인원 30만명에 가까운 관광객을 맞이했다.
향후 연변박물관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연변력사문화진렬’을 긴밀히 둘러싸고 해설과 일련의 교양활동을 참답게 하여 풍부하고도 생동한 연변의 력사문화를 잘 설명하고 중화민족의 다원일체 구도의 형성과 발전의 력사로 여러 민족 대중들이 정확한 국가관, 력사관, 민족관, 문화관을 수립하도록 인도함과 아울러 중화민족공동체 건설을 확고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김가혜 김영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