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중화민족공동체체험관 2025년 제1기 중화우수문화체험 프로젝트 전개식이 북경시 서성구 몽장학교 옛터에서 거행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중화민족공동체 체험관 2025년 제1기 체험 프로젝트 길림체험구의 전시 기간은 3개월이다.

연변조선족자치주는 길림성에서 가장 처음으로 전시하는 시주(市州)로서 전시 기간 동안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예공연과 무형문화유산체험, 미식체험, 상품소개, 사진촬영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그 속에 내포된 여러 민족이 공유하는 중화문화 부호와 형상을 깊이있게 발굴하고 중화민족이 공유하는 정신적 삶의 터전을 구축하는 데 연변의 지혜와 힘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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