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하회족자치구 은천시 서하구에 위치한 ‘만포(漫葡)·허란(贺兰)을 보다’ 몰입식 공연예술타운은 독특하고 다양한 허란산 문화로 중국 각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불쇼를 선보이고 있는 예술가.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