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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세계’ 로리커에서 느껴보는 겨울 풍채

7일, 화룡시문화관광국과 화룡시정부에서 주최하고 화룡시문화관광국, 연변길흠문화관광유한회사에서 주관한 2024─2025 연변조선족자치주 새 빙설시즌 가동식이 화룡시 로리커관광구에서 개최되였다.

이날 관광객들은 풍경구를 둘러보고 삼림과 설원을 지나는 설렘과 스노모빌의 격정, 눈밭에서 난로 옆에 둘러서서 차를 끓이는 따뜻함을 체험하면서 로리커의 풍채를 실감하고 연변의 독특한 빙설문화의 매력을 느껴보았다. 

/김영화 김가혜 기자

/사진 화룡시당위 선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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