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가 11월 22일 해남성 삼아에서 개막된다.
길림성대표단은 도합 11개 경기종목과 4개 표현종목의 경기에 참가한다. 현재 선수들은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막판 스퍼트(冲刺)를 올리며 의욕적으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제12회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 경기지휘중심에에 따르면 운동회 경기 전체 일정과 경기 종목이 이미 전부 확정되였다.
이번 운동회 종목은 경기 종목과 공연 종목으로 나뉘는데 경기 종목은 18개로 각각 화포(花炮), 진주구(珍珠球), 목구(木球), 축구(蹴球), 제기차기,룡주, 독죽표(独竹漂), 그네, 서노(射弩), 팽이, 줄다리기(押加), 고각경속(高脚竞速), 판자경속(板鞋竞速), 민족무술, 민족식씨름, 민족마술, 민족건강체조, 야자나무타기경속(攀椰竞速)이다. 이중 야자나무타기경속은 이번 대회에서 신설한 경기 종목이다. 공연 종목으로는 경기(竞技), 기교와 종합 3개 류형이다.
한편 11월 17일, 제12회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 성화 실지 봉송 행사가 삼아에서 열렸다.
각 업종에서 온 107명 봉송주자가 ‘해상·륙지·상공’의 봉송 방식을 통해 성화 봉송을 마쳤는바 민족대단결과 중국꿈을 함께 실현하는 아름다운 비전을 전달함과 더불어 억만 중화의 아들딸들이 단결분투하고 로정에 돛을 달아 전진하는 웅대한 포부를 불태웠다.
/길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