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림석유화학염료공장 V0901C 부틸렌(丁二烯) 저장탕크 크레인 해체 운송 작업이 원만히 완료되였다.

장치공예 개진의 수요로 길림석유화학은 이 저장탕크를 철거하기로 결정했다.

길림석유화학건설회사에서 이번 크레인 해체를 책임졌는데 총 길이가 18메터, 직경이 3메터가 넘으며 중량이 34톤에 달하는 저장탕크를 안전하게 분해하고 지정된 지점으로 운송하기 위하여 기술자들은 시공 방안을 제정하고 선후로 3차례의 시공 탁상 토론을 진행하여 현장 주변의 크레인을 가로막는 관랑, 도관, 밸브를 앞당겨 해체 정리함으로써 최단시간내에 이번 크레인 해체 임무를 안전하게 완수하였다.

/송화강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