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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거리에 이색적인 문화관광봉사쉼터 등장

최근 연길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길거리에서 독특한 풍격의 문화관광봉사쉼터를 발견했을 것이다. 관광객들은 이 특수한 쉼터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휴식을 취하면서 이색적인 연길 관광을 즐기고 있다.

열점도시 중점풍경구의 효과를 위해 일전 연변조선족자치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관광국은 연길시 부분적 도시관광집산지, 주내 중점 A급 관광풍경구에 문화관광봉사쉼터를 신설했다.

쉼터에는 의자가 마련되여있고 연변관광지도, 연변문화관광 공중계정, 웨이보계정, 틱톡계정의 큐알코드가 게시되여있다. 제1진 쉼터는 연길고속철역, 중국조선족민속원, 아리랑광장 등 곳에 설치됐는데 향후 연길 인터넷 인기 왕훙벽, 연길공항, 연길 서시장, 훈춘 방천풍경구 등 곳에도 속속 설치할 예정이다.

/연변라지오TV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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