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성 심수경제특구는 1980년 8월 정식 설립된, 중국에서 대외개방을 시행한 최초의 4개 경제특구중의 하나이다. 2022년말까지 심수시는 9개 구를 관할하고 있으며 총면적은 1,997.47평방키로메터에 달한다.
2,000여만명의 사람들과 3만종의 동식물이 잘 공생하고 있으며 산과 바다가 도시를 포용한다. 자연을 잘 보호한 덕에 심수시는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공간 모델의 시범으로 되였다. 그만큼 심수시의 40년간의 현대화 실천은 더 좋은 생활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을 담고 있다.
편안한 도시생활
가을철에 들어섰지만 심수시는 여전히 섭씨 30도에 가까운 고온을 유지하고 있다.
독특한 연해 풍경은 내륙 도시와는 완전히 다른 생활습관을 만들어냈다. 이곳에서 캠핑과 낚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레저 프로그람이 되였다.
랑만의 해변 시간
심수시는 독특한 지리적, 자연적 조건을 가진 해안에 위치하고 있는바 아름다운 연해 풍경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해변 휴양지에서 일출과 일몰을 보고 썰물 때 해산물을 줏는 것은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레저의 최고 선택이 되였다.
현저히 다른 미식과 미경
내륙과 달리 심수시는 열대식물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독특한 생태경관을 형성했다. 아름다운 풍경이 있을 뿐만 아니라 맛있는 음식도 있다. 광동 ‘아침차’(早茶)는 광동 민속음식 풍습으로 차 한주전자외에 간식도 많다. 사람들이 자주 먹는 광동식 과자중의 ‘4대 천왕’은 바로 차소보(叉烧包), 새우만두(虾饺), 에그타르트, 건식만두(干蒸烧卖)이다.
야경이 매력적인 사구 ‘해상세계’
광동성 심수시 남산구에 위치한 사구(蛇口) ‘해상세계’는 ‘명화륜’(明华轮)을 중심으로 해상세계광장, 남해힐튼호텔, 문화예술쎈터 및 고급 빈해주택 등으로 둘러싸여 비즈니스, 레저, 오락, 음식, 쇼핑, 호텔, 휴가, 거주, 문화 및 예술 등이 통합된 빈해 도시 종합체이다. 1980년대부터 심수에서 인기를 누리기 시작하여 현재는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지로 되였다.
그중 해상세계광장은 독특한 이역 풍취가 넘치는 서양료리 술집골목과 각국의 음식문화를 포함한 특색 미식골목으로 구축되였다. 세계 각지의 대표적인 음악, 춤, 미식, 인문풍습과 공예품 등을 경영하는 매개체로서의 해상세계광장은 국제 정취를 조성하고 있다.
/손맹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