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시장감독관리총국은 대외에 ‘특별공급주(酒)’ 제작판매를 엄금할 데 관한 공고를 발표하여 생산, 판매, 료식, 광고, 선전, 인쇄 등 6개 방면에서 각종 생산경영주체가 ‘특별공급주’ 제작판매 불법행위에 종사하는 것을 엄금했다.

공고는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특별공급주’는 당정기관 및 군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특정 명칭, 부호, 상징적 건축물, 공식활동 등 정보를 허위로 표기하거나 선전하는 술제품이며 ‘특별공급주’는 가짜저질 제품이다.

공고는 생산, 판매, 료식, 광고, 선전, 인쇄 등 6개 방면에서 각종 생산경영주체가 ‘특별공급주’ 제작판매 등 불법행위에 종사하는 것을 엄금했다. 당정기관과 군대 관련 ‘특별공급’, ‘전문공급’, ‘내부공급’ 등 류사한 표식 내용이 포함된 주류 상품을 불법으로 생산, 판매하는 것을 엄금하고 료식업소의 불법경영을 엄금하며 광고를 불법 설계, 제작, 대리, 발표하는 것을 엄금하며 불법 마케팅, 허위 또는 오해를 일으키는 상업선전을 엄금하고 인쇄기업에서 상표 표식, 표장, 장식, 술병 표식 스티커를 불법으로 인쇄하는 것을 엄금한다.

공고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시장감독관리부문은 검사를 강화하여 법에 따라 불법행위를 엄숙히 조사하고 범죄 련루 혐의가 있으면 공안기관에 이송한다. 소비자가 리성적으로 소비하고 사회각계가 적극적으로 감독하며 전사회적으로 ‘특별공급주’를 공동 배척하는 것을 추동해야 한다.

소개에 따르면 2024년 3월부터 시장감독관리총국은 1년간의 ‘특별공급주’ 원천제거, 사슬차단 전문행동을 전개했는데 온라인, 오프라인의 동시적 청산을 통해 불법제조판매 원천을 깊이 파헤치고 불법사슬을 제거하였으며 불법분자를 엄히 타격했다.

/인민넷-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