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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제조’ 아프리카서 인기

8월 5일, 절강성 의오에서 세네갈 상인 술라하트가 자신이 주문한 중국 신에너지차를 자랑하며 휴대폰에 저장한 동영상을 보여주었다. 동영상에는 세네갈 수도 다카르의 한 주차장에 배렬되여있는 하얀 오릉빈과 완제차가 보였다.

술라하트는 “나는 다카르에 신에너지 인터넷 차량 예약 회사를 설립했는데 중국의 ‘디디모델’을 배워 운영할 계획이다.”고 소개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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