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선전부와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관광국에서 주최한 민예·민속·민풍 전 주 우수민간문화단체 기층혜민공연 활동은 기층 문화를 번영시키고 군중들의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기 위한 데 취지를 두었다.
8월 18일, 연변진달래송예술단에서 알심들여 준비한 10여개의 정채로운 공연 종목들은 룡정 비암산풍경구를 찾은 관광객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