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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도

제23회 중국장춘국제농업·식품박람(교역)회에서 연길시가 선보인 ‘연지유례’(延之有礼) 브랜드 전시구는 독특한 매력과 짙은 민족 특색으로 주목받았다. 연길시에서는 20여개 지역 공공브랜드 기업들을 알심들여 조직해 조선족 특색 김치, 명태, 연길랭면, 막걸리, 연변소고기, 연변입쌀, 인삼제품 등 300여종의 특색상품들을 전시구에 내놓아 조선족 민속문화와 미식문화를 전방위적으로 보여주었다.

/연길시당위 선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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