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중국인민대학부속중학교 200여명 사생들이 도문통상구를 찾아 도문출입국변방검사소 이민관리경찰들과 함께 국가를 부르고 홍색이야기를 듣고 국경선을 체험하면서 애국주의교양을 받았다. 이번 교육행사는 청소년들로 하여금 중화의 혈맥을 이어가고 국가에 대한 정서를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중화민족과 위대한 조국에 대한 동질감과 귀속감을 끊임없이 증강하도록 인도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