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줄넘기선수권대회 금메달, 세계줄넘기선수권대회 금메달 4개 그리고 최근에는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서까지 받으면서 길림시의 9살 소녀 우흔과에게 굵직한 성과가 잇달아 찾아왔다.
건강을 위해 줄넘기를 시작한 우흔과는 "줄넘기가 저를 더 강하게 만들었습니다."고 말했다. 줄넘기를 시작한 지 1년쯤 됐을 때 첫 대회에 출전했고 좋은 성적을 내지못했지만 그 경험이 도약의 계기가 됐다.
2025년에 들어서면서 우흔과는 전국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올해 7월 아시아줄넘기선수권대회 4인 기교식(花样)줄넘기에서 금메달, 8월 세계줄넘기선수권대회에서 4개 금메달을 차지했다.
우흔과는“국제무대에서 국가가 울려퍼지는 순간 가장 감격스럽고 자랑스러웠어요. 금메달은 저 한사람의 것이 아니라 팀원들과 한마음으로 뭉쳐 하루하루 훈련한 결과입니다.”고 코치와 부모님, 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더 높은 무대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길림일보
编辑:정현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