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오후, 연길시당위 선전부의 지도 아래 연길시문학예술계련합회에서 주최한 ‘력사의 영광을 명기하고 강국의 꿈을 함께 구축하자’(铭记历史荣光共筑强国梦想) 문화행사가 북산가두 뢰봉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1주년 기념,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4주년 경축 주제활동이다.

연길시문학예술계련합회 소속의 음악가, 무용가, 곡예가, 희극가 등 예술인들이 이날 무대에 올라 조선족 무형문화유산인 무용 〈아박무〉, 노래 〈붉은 해 변강 비추네〉, 소품 〈스승에게 배우다〉, 합창 〈공산당이 없으면 새중국도 없다네〉 등을 차례로 선보였다.

또한 현장에서는 미술가협회, 서법가협회, 촬영가협회, 조선어문서예가협회와 연길화원 회원들의 작품 전시가 열렸다. 서예가와 화가들이 직접 작품을 시민들에게 전달했고 촬영가협회 회원들은 행사 순간을 기록했다.

한편 연길시문학예술계련합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기업, 사회구역, 광장, 양로원을 찾아 피아노 연주회와 위문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건기자
编辑:김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