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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활쏘기, 연변팀 절대 우세로 저력 보여줘

김명준      발표시간: 2026-08-19 12:56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집체경기서 녀자조 1등, 남자조 2등 및 개인전 1,2,3등

길림성 제9회 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에서 연변대표단의 전통활쏘기팀은 지난회에 이어 재차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8월 16일, 매하구시체육공원 달리기 훈련장에서 진행된 길림성 제9회 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의 전통활쏘기경기 결승전에서 길림시, 송원시, 연변주와 주최지인 매하구시 등 4개 선수단 선수들이 145메터 활쏘기경기의 금메달을 놓고 치렬한 각축전을 벌렸다.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의 치렬한 각축을 거쳐 16일 오후 5시경 경기가 결속되고 경기결과가 발표됐다. 전통활쏘기 남자조 집체경기에서는 길림팀, 연변팀, 매하구팀이 각기 1, 2, 3등을 따냈고 녀자조 집체경기에서는 연변팀, 매하구팀, 송원팀이 각기 1, 2, 3등을 따냈다.

전통활쏘기 개인전에서도 연변팀은 절대적인 우세로 범상치 않은 저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남자조경기에서는 8강을 선출한 가운데 연변팀의 리경훈, 왕하뢰, 리승희 및 김웅호, 김영욱, 서영훈 선수가 각기 1, 2, 3등과 6, 7, 8등의 영예를 따냈다. 녀자조 개인전에서는 6강을 선출한 가운데 연변팀의 김화순, 림춘남, 조초영이 각기 1, 2, 5등을 차지했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연변대표단의 활쏘기팀은 연변전통활쏘기협회와 연변기사(骑射)협회에서 각각 10명씩, 도합 20명 선수가 전통활쏘기와 하르바 경기에 참가했다.

/유경봉, 김명준, 류향휘, 오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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