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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제9회 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 성료

김명준      발표시간: 2026-08-19 13:09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연변, 1등상 29개·2등상 20개·3등상 9개 획득

8월 18일 오전, 길림성 제9회 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 페막식이 진행되면 선수들의 나흘에 걸친 치렬한 각축을 거쳐, 모든 지도원과 사업일군들의 공동의 노력 끝에 16개의 모든 경기 일정을 원만히 완수하고 결속되였다.

매하구시 지북촌풍경구에서 진행된 널뛰기와 그네 경기 장면. /리덕태 

전 성 각 시(주), 장백산관리위원회, 매하구시 등 11개 지역 및 길림대학과 동북사범대학 등 성내 2개 대학 등 도합 13개 선수단의 1,300여명 선수들이 그네, 널뛰기, 진주구, 제기차기, 룡주, 압가, 민족건신체조, 민족식씨름, 무술, 윷놀이, 하르바 등 11개 경쟁(竞赛)종목과 팽이, 널신 속도 경기, 전통활쏘기 등 5개 공연 종목을 포함한 도합 16개 경기(比赛)종목에 참가하했다.

그중에서도 연변대표단의 활약이 인상적이였다. 연변대표단은 1등상 29개를 획득해 1등상이 전 성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2등상 20개와 3등상 9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는바 전체 수상 수도 지난 대회에 비해 안정적으로 향상되였다. 연변대표단 및 선수 4명이 ‘체육도덕풍모상’을 수상해 뛰여난 경기 수준과 량호한 체육도덕 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었고 연변을 위해 영예를 따낸 동시에 우리 주가 민족전통체육사업에 대한 중시와 전승을 구현했다.

연변주민위 초지강 주임이 선전교육처 박려화 처장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연변선수단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16일 오후, 전통활쏘기 경기장에서 기자는 연변주민족사무위원회 초지강 주임이 선전교육처 박려화 처장 등 사업일군들의 안내하에 여러 경기장들을 순회하며 무더운 날씨에 땀동이를 쏟으며 고향을 위해 경기장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분투하는 선수와 지도들의 손을 잡아주며 응원과 감사의 뜻을 전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전통활쏘기 경기장에서 만난 김웅호선수(연변기사협회 지도) 등 여러 선수와 지도들은 연변주민위와 주내 각 현시 민위의 대폭적인 지지에 힘업어 연변의 소수민족전통운동 종목이 거족적인 발전을 가져오고있다고 기자에게 말했다.

/유경봉, 김명준, 류향휘, 오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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