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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제9회 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 페막

유경봉      발표시간: 2026-08-18 22:10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페막식에서 길림성 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 회기가 매하구시에서 다음회 주최지인 연변주에 인계되였다. 

8월 18일 오전, 길림성정부가 주최하고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와 길림성체육국, 매하구시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길림성 제9회 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가 매하구시종합체육관에서 원만히 페막되였다.

이번 운동회가 8월 15일에 막을 올려서 18일에 마무리하기까지 11기 경쟁종목과 5개 공연종목에 전 성 각 시(주), 장백산관리위원회, 매하신구 및 길림대학과 동북사범대학에서 온 13개 선수단의 1,300여명 선수와 지도원이 참가했다.

길림성 제9회 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 페막식 현장.

페막식에서는 체육도덕풍격상(风尚奖) 집체와 개인을 표창하고 회기 인계식을 진행했다. 성당위의 비준을 거쳐 길림성 제10회 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는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주관하는바 매하구시가 정식으로 연변주에 회기를 인계하면서 민족전통체육성회의 릴레이가 완성되였다.

이번 운동회는 ‘중화민족은 한가족, 한마음으로 중국꿈을 함께 구축하자’를 주제로 하여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굳게 다지는 주선을 경기 전과정에 관통시켰으며 경기 종목 설정, 개·페막식 문예공연, 최초로 혁신적으로 개최한 민족대련환 행사 등 모든 면에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의 풍부한 내포를 구현했다. 대중 참여도가 높고 흥미로운 민족 전통 스포츠 경기를 통해 여러 민족 대중이 우수한 중화 전통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만긱할 수 있도록 하여 여러 민족 대중들이 함께 단결하여 분투하고 공동으로 번영발전하는 시대적 풍모를 충분히 보여주었으며 여러 민족 간의 광범위한 왕래, 전면적인 교류, 심층적인 융합을 실질적으로 추진했다.

우리 성은 다민족 변강성으로서 민족문화 자원이 풍부하다. 이번 민족전통체육운동회를 잘 개최한 것은 당의 민족정책이 길림에 착지하고 뿌리를 내린 생동한 실천인바 여러 민족이 공유하는 중화 문화 상징과 중화민족의 형상을 두드러지게 과시하고 국민적 정서를 지속적으로 함양하고 민족단결, 변경지역의 조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튼튼한 기반을 마련했다.

성회는 막을 내렸지만 단결은 다시 출발한다. 이번 운동회는 새시대 우리 성의 여러 민족 아들딸들이 마음을 모으고 한길로 나아가는 흥겨운 정신적 풍모를 생생히 보여주었는바 길림의 전면적 진흥과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강력한 민족단결의 힘을 모았다. 경기를 매개로 융합과 공생을 이루며 민족 단결의 힘으로 ‘15.5’의 새롭고 활기찬 서막을 그려냈다.

경기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둔 연변대표단의 일부 선수와 지도, 사업일군들이 "4년후에 연변에서 다시 만나자!"고 높이 웨쳤다. 

/길림신문 유경봉, 류향휘, 김명준, 오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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