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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경기 열기 고조, 특색 종목마다 다채로운 풍격 보여

김명준      발표시간: 2026-08-18 21:44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길림성 제9회 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 여러 종목 경기가 진행되면서 매하구시의 여러 경기장에서 잇달아 막을 올렸다. 여러 참가팀은 앞다투어 기량을 겨루며 한무대에서 경쟁했고 길림성 소수민족전통체육의 독특한 매력과 경기 풍모를 충분히 보여주었다.

경기장에서 민족건신체조가 뜨거운 분위기속에서 진행되며 경기장의 눈길을 끄는 풍경으로 자리잡았다. 참가 선수들은 전문 복장을 갖춰입은채 일치하고 유연하며 매끄럽게 동작을 펼쳤다. 민족무용 요소와 체조를 교묘하게 융합해 경쾌한 리듬과 아름다운 자세를 선보이며 활력이 넘치는 정신적 풍모를 충분히 보여주었다. 

장춘팀 선수 진서평은 “민족건신체조는 관람성과 건강 증진 기능을 모두 갖추었습니다. 체력을 단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통문화도 계승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여 매우 영광스럽습니다.”라고 말했다.

진주구경기는 대결이 치렬하고 공수 전환이 질서정연해 경기체육 못지 않은 볼거리를 선사했다. 경기 과정에서 패스와 공받기, 달리기, 수비, 진주 쟁탈이 긴밀히 이어졌으며 선수들은 호흡을 맞추고 신속하게 대응했으며 전술을 유연하게 구사해 수비를 뚫고 정확하게 공을 던졌다. 한차례 한차례 펼쳐진 멋진 공방전에 현장 관중들은 잇달아 박수를 보냈으며 이는 민족전통체육운동의 독특한 경기 매력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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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성이 돋보이는 널신 속도 경기도 볼거리가 풍성했다. 팀워크를 시험하는 종목인 만큼 3명의 선수가 함께 널신을 신고 보조를 맞춰야 한다. 선수들은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발걸음을 맞추어 경기장을 안정적으로 질주하며 단결과 협력, 용감하게 분투하는 체육정신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이번 운동회 널신 속도 경기의 심판장 만국신은 “널신 속도 경기는 팀의 협력과 리듬 조절 능력을 가장 많이 시험하는 종목으로 선수들의 협동능력과 심리적 자질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습니다. 이번 참가팀들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았으며 선수들이 규칙을 존중하고 용감하게 분투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각 종목에서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며 볼거리를 끊임없이 선사했고 이번 운동회를 통해 길림성 민족전통체육 브랜드의 위상이 더욱 빛나게 되였다. 이는 중화체육정신을 고양하고 단결 분투하고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전 성 여러 민족 대중의 량호한 정신적 풍모를 충분히 보여주었다.

/유경봉, 김명준, 류향휘, 오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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