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일축구 을급리그 다름슈타트(达姆施塔特)팀이 한국 국적의 공격수 이호재(李昊宰, 25)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9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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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는 현재 연변룡정커시안팀을 이끌고 있는 이기형 감독의 아들이다. 그는 프로생활을 K리그 포항철인에서 시작했고 이번 시즌 포항철인 소속으로 20경기에 출전, 8꼴을 기록했다. 현재 포항철인 감독은 연변팀 사령탑을 맡았던 박태하 감독이다.
한편, 이호재는 2025년 7월 처음으로 한국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후 현재까지 A매치 경기에 3차례 출전했다.
이호재는 “독일에서 뛸 수 있게 되여 정말 기쁘다. 평소 독일 축구를 즐겨봤는데 이제 그 무대에 직접 서게 되였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지닌 다름슈타트팀에 합류하게 되여 매우 설렌다. 꼴로 구단의 신뢰에 보답하고 싶다. 하루빨리 다름슈타트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름슈타트는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 등 여러 한국선수들이 몸담았던 팀이기도 하다.
/오건기자
编辑:김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