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변주 소수민족 전통체육의 활성화와 청소년 인재양성을 위한 2026년 ‘연변주 중소학생 민족전통체육종목 소수민족 씨름훈련캠프’가 7월 11일 화룡에서 열렸다.
7일간 진행되는 이번 씨름훈련캠프는 연변주체육국, 연변주교육국, 연변주민족사무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전통씨름의 경기력 향상과 여러 민족 청소년간의 교류 및 화합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프에는 연변주 각 지역에서 모인 지도교원 5명과 선수 80명이 참가했다. 어린 선수들은 씨름훈련캠프 기간 동안 기본기술인 안다리, 배지기, 밭다리 등을 중심으로 실전 기술훈련을 받으면서 씨름에 대한 흥미를 키웠다.
이번 훈련캠프의 해당 책임자는 “이번 씨름훈련캠프는 연변주 전통씨름의 저력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뿐만 아니라 민족간 리해와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파기자
编辑:김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