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吉林朝鲜文报-吉林省委朝鲜文机关报
● 国内统一刊号: CN22-0030 邮发代号: 11-13
길림신문 > 문화문학

중국제1자동차박물관 정식 개관

오건      발표시간: 2026-07-14 17:14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7월 14일, 장영그룹과 장춘문화관광그룹이 중국제1자동차와 함께 추진한 중국제1자동차박물관이 정식으로 개관했다.

중국제1자동차박물관은 장춘시 동풍대가 중국제1자동차 공장구 1호 문에 위치해있다. 박물관에는 150여대의 실물 전시 차량과 1,000여점의 실물 사료가 있으며 몰입형 장면 재현을 통해 70여년의 발전 과정을 보여준다. 입구에 있는 48메터 길이의 주제 벽화에는 황원 건설, 해방트럭 생산 등 주요 력사적 순간이 담겨있다. 공장의 옛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여있어 관람객들은 실제와 가상이 결합된 동선을 따라 산업 력사를 체험할 수 있다.

박물관은 6개 주제 전시관으로 구성되였다. ‘초심을 잊지 않고’ 전시관은 홍기 CA7600J 열병식 차량을 중심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려는 결의와 사명을 보여준다. ‘시대의 선봉’ 전시관은 창립 당시의 옛터를 재현해 창업 초기의 모습을 보여준다. ‘해방의 항해’ 전시관에는 시대별 트럭이 전시되여있어 민용, 군용, 특수 차량 등 다양한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홍기의 영광’ 전시관에는 경전 차량, 열병 의전차, 자체 개발한 동력장비 등이 전시되여 우리 나라 자동차 브랜드의 기술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분투하여 새로움으로’ 전시관은 기존 휘발유 차량에서 전기차 등 신에너지 차량으로의 발전 과정을 보여주며 ‘합작의 모범’ 전시관에는 중국제1자동차―폭스바겐, 중국제1자동차―토요타 등 차량이 전시되여 자동차산업의 국제 협력 성과를 보여준다.

박물관은 또 자동차산업 문화와 장영그룹 영화 문화를 융합해 북카페, 연학 체험 공간, 극장, 특색 음식점 등을 마련, 전시와 관람, 연학, 레저를 아우르는 문화관광 복합체를 조성하고 있다.

중국제1자동차박물관 관계자는 “현재 박물관에는 중국 최초의 국산 트럭인 00001호 해방 CA10, 새 중국 최초의 동풍 소형 승용차, 최초의 홍기 고급 승용차 등 국내 유일품과 세계적 희소 차량이 전시되여있고 체험구역에는 9D 극장과 자동차 주행 체험기 등이 마련되여 관람객들은 즐겁게 배우며 자동차 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길림일보

编辑:김가혜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