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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대학생미술작품 전시회 장춘서 개막

오건      발표시간: 2026-07-14 11:13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7월 10일, 중국미술가협회에서 주최하고 중국문학예술계련합회미술예술중심과 길림예술학원에서 주관, 길림성미술가협회에서 협력한 ‘만개(绽放)―제3회 전국대학생미술작품전시회’ 판화전시구역 전시가 길림예술학원 미술관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에 전국 수십개 예술학원에서 제출한 작품중 심사를 통과한 145점이 전시되였다. 출품작들은 전통 판화의 깊은 탐구와 계승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료와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실험적인 시도가 돋보였다. 젊은 창작자들은 예리한 시선과 다채로운 표현 기법으로 주제의 깊이, 이미지 서사 등 여러 차원에서 현대적 사고를 펼쳐보였다.

길림예술학원당위 서기 양보충은 “전국대학생미술작품전시회는 젊은 미술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미적 교육 성과를 검증하는 중요한 행사이다. 이번 국가급 전시회가 우리 학교의 건교 80주년과 맞물려 개최된 것은 교육 성과와 학과 실력에 대한 높은 평가이다. 이번 판화전은 사생들에게 수준 높은 학문 교류 창구를 제공했다. 우리 학교는 이 기회를 잘 틀어쥐고 미술학과 건설의 질을 높임과 더불어 젊은 미술 인재 양성을 강화하여 문화강국 건설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길림성미술가협회 주석 왕건국은 “이번 판화전이 길림예술학원에서 열리게 된 것은 길림 판화의 문화적 가치에 대한 높은 평가이다. 이번에 출품된 젊은이들의 작품은 전통 기법 계승과 혁신적 탐색이 공존하며 소재가 다양하고 주제 의식이 뚜렷해 현시대 젊은이들의 예술적 활력과 시대적 사명감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미술가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청년 미술의 흐름을 살피고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는 중요한 자리로 전국 대학의 판화 교육 현황을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전시회에 참가한 젊은 창작자들은 전통 판화 기법과 디지털, 종합 매체의 혁신을 결합하며 새로운 표현을 고민했는데 그 탐구 정신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오는 8월 4일까지 계속된다.

/길림일보

编辑:김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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