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장백조선족자치현민족가무단은 길림성문화관광청의 문예공연 기층심입 관련 요구를 성실히 관철하고 현당위와 현정부의 지지 아래 기층 문예하향공연을 활발히 전개했다. 민족특색이 짙은 다양한 공연을 산간마을과 농촌에 선보이며 군중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여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민족가무단 배우들은 시종 높은 책임감과 열정을 안고 기층에 깊이 들어가 각종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공연을 이어갔다. 선후로 전 현 여러 향진의 농촌과 학교, 림장, 인삼재배기지, 광산, 기업 등을 찾아 군중들과 함께 생활하며 독창, 남녀2중창, 무용 등 다채로운 문예종목을 공연했다.
현재까지 민족가무단은 성문화관광청에서 하달한 올해 기층 문예하향공연 임무를 앞당겨 원만히 완수했고 상급 부문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연은 변경 농촌에 문화의 활력을 불어넣고 군중들의 정신문화생활을 한층 풍부히 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

장백현민족가무단 단장인 김란은 “올봄 장백현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 기온도 낮아 교통 여건이 좋지 않았지만 단원들은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하며 기층 문예하향공연 임무를 참답게 완수했다. 앞으로도 계속 기층에 뿌리 내리고 군중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더욱 우수한 문예종목으로 변경 군중들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김란(金兰), 최창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