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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 도화, 북경 국가대극원서 전시

오건      발표시간: 2026-07-07 14:23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7월 2일부터 6일까지 ‘칼 끝에서 피여나는 꽃·독창적인 장인정신’ 길림돈화민간도화예술전시가 북경 국가대극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길림성문화및관광청의 지도 아래 돈화시인민정부와 연변조선족자치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돈화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관했다. 행사는 정품화작 전시, 지역문화관광소개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돈화 도화(刀画)의 독특한 예술 매력과 길림의 짙은 지역문화의 저력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국가대극원은 북경의 핵심 구역에 위치해있다. 이곳은 예술의 전문성과 대중 전파성을 겸비해 무형문화유산이 도시 예술시장과 접목하고 현대 미학 시야에 녹아들 수 있게 하는 훌륭한 창구이기도 하다.

전시청에 전시된 도화 작품들은 생동감이 넘쳤다. 장백산과 송화강 등 길림의 대표적인 산수풍경이 생생하게 표현되였고 시골 전원의 모습과 본토 민속도 사실적으로 그려졌다. 작품들은 섬세하고 능숙한 칼 솜씨와 풍부한 화면의 깊이로 돈화 도화만의 독특한 예술적 특색을 뽐냈다.

이번 행사는 ‘작품 전시+동태 체험’ 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전시 외에도 현장에서는 다양한 돈화 특색의 문화창의 상품들이 전시되였으며 도화 전승인들이 강철칼로 직접 창작 기예를 시연하며 독특한 질감과 립체감을 직관적으로 보여주었다.

료해에 따르면 돈화 민간 도화는 연변의 대표적인 문화IP로서 돈화시가 두차례나 ‘중국 민간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선정되는 데 기여했다.

/길림일보

编辑:김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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