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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감독 “홈에서 첫 승을 거둬 더욱 기쁘다”

김파      발표시간: 2026-07-07 10:56       출처: 길림신문 选择字号【

7월 4일 18시, 연길시 전민건강체육중심에서 열린 2026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이 정남감련팀을 3대0으로 이기며 올 시즌 홈에서 첫 승을 기록했다.

경기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의 이기형 감독은 “오늘 선수들이 수비와 공격 모두에서 준비한 대로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랜만에 경기에 나선 왕자호선수가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며 승리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홈에서 승리가 없었는데 오늘 첫 승을 거둬 매우 기쁘다. 또한 전방의 포브스선수가 득점이 없어 마음고생이 있었지만 오늘 득점을 하면서 앞으로 컨디션이 더 좋아지고 더 많은 득점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제 시즌 전반기가 두 경기 남았으니 더욱 잘 준비해 모두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조반니선수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이기형 감독은 “조반니는 훌륭한 기술을 가진 선수이며 컨디션만 좋다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시즌초에 팀에 합류했을 때 다소 몸상태가 좋지 않았으나 훈련을 열심히 하고 선수들과 소통하면서 점점 개선되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김파기자


编辑:김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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