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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음악당 음악장터, 단오절날 정식 개장

오건      발표시간: 2026-06-09 15:30       출처: 吉林日报 选择字号【

공청단길림성위원회, 길림성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길림성교육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길림성연예그룹유한회사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동방의 진주, 북국춘성을 만나다’ 계렬 행사가 단오절 당일인 오는 6월 19일에 막을 올린다. 계렬 행사의 핵심 환절인 길림성음악당 음악장터((音乐市集))도 이때 함께 개장한다.

행사는 음악장터, 대중노래, 주제당학습, 청소년 글쓰기 대회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중성과 예술성, 교육성을 겸비해 도시의 새로운 문화 레저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향항 회귀 30주년을 맞이하여 짙은 분위기를 마련하는 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6월 19일부터 길림성음악당 중정(中庭)광장 음악장터가 정식으로 개장되며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및 법정 공휴일에 상시 운영된다. 음악장터는 전문 예술단의 고품격 공연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개방형 무대를 제공하며 문화창의상품, 수공예 DIY, 무형문화유산 전시, 악기 체험 등 다양한 주제도 선보인다. 또한 ‘일반인 스타’를 모집하여 시민들이 야외무대에서 직접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음악장터는 올해 10월까지 운영되는데 현재 근 50개 업체가 입점을 완료했으며 샹그릴라 호텔과 락부(乐府)호텔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대중노래’ 행사는 1997년부터 2026년까지 30년 동안 각 시대를 대표하는 명품 노래들로 선정하여 30회의 공연을 펼친다. 참가 신청은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청소년 팀, 가족 팀, 기업 및 기관 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 창건 105주년 헌례로 이번 계렬 활동에서는 또 길림성음악당과 길림성교향악단은 전통적인 수업 방식을 벗어나 홍색 음악과 당사 해설을 결합한 ‘당에게 들려주는 노래’(唱支山歌给党听)와 ‘나의 청춘을 당에 바칩니다’(我把青春献给党)라는 두가지 특색 있는 주제당학습을 알심들여 준비했다.

더불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 대회와 현장 체험 학습 두가지 활동도 설치한다. ‘동방의 진주, 북국춘성을 만나다’를 주제로 한 글쓰기 대회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고를 모집하며 청소년들이 글을 통해 가족과 나라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장춘의 생생한 이야기를 쓰도록 장려한다. 우수 작품은 거리 순회 전시와 책자로 묶어 전시된다. ‘꿈을 키우는 꼬마 기자단' 현장 체험 학습 활동은 중소학교 학생들이 길림성음악당을 방문하여 고품격 예술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전문적인 예술감성 교육에 참여하도록 한다. 우수 작가에게는 향항 또래 친구와 편지를 주고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길림일보

编辑:김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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