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4-02 08: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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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5월 초중순 쯤이면 연변대지는 사과배꽃이 만발하여 뭉게뭉게 흰 구름이 내린 듯 아름답다. 사과배는 연변의 특산이며 연변인민의 자랑이다.
전국에서 소문 높은 연변 사과배의 고향은 바로 룡정시 로두구진 소기촌이며 이를 배육해 낸 이는 바로 조선족 이주민 최창호이다.
이번기‘우리 동네’ (温馨家园)프로에서는 전국에서 소문 높은 사과배가 연변의 명물로 되기까지 사과배를 배육해 낸 조선족 이주민 최창호의 이야기를 들어 보기로 한다.
/《길림신문》옴니미디어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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